[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위생용품 및 위생용품 생산기계 제조 업체 '㈜세한(대표 김철환)'이 자사의 프리미엄 성인용기저귀 '금비'에 대한 새로운 라디오 광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한에 따르면 최근 자체 제작한 CM송을 전국 및 지방 KBS FM라디오(FM106.1Mhz, FM89.1Mhz)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금비 라디오 광고는 오전 9시 KBS 제2라디오(FM 106.1Mhz) '주현미의 러브레터'와 정오 KBS COOL(FM 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한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대리점 매출 상승을 위한 홍보 차원으로 광고비 전액을 부담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대리점, 요양병원, 의료기상사 등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한 관계자는 "성인용 기저귀, 유아용 기저귀, 생리대,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계에 대한 국내 제작원천 기술을 보유하여 직접 제작한 기계로 금비를 비롯해 해피앙, 수비와 국내 유수기업 OEM 제품을 생산하여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특히 세한에서 생산하는 전 제품에 친환경, 사회공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인증마크인 로하스(LOHAS)를 획득하였으며 금비의 경우 4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성인용기저귀 부분 대상을 수상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비 대리점 개설 상담 및 상세문의는 ㈜세한 홈페이지 혹은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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